[전남인터넷신문]천년 신비의 약수라 불리는 구례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구례 고로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약수로서 문헌 기록에 따르면 삼국시대부터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