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통합공모는 4개 부서가 참여해 중복선정을 방지하고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역(사업장·학교 등)을 둔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