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6일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자문단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 광산구의 역점 공약인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계승‧발전시키는 새로운 자치구 차원의 일자리 혁신 사업이다.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회개혁정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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