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이데이인 지난 14일의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가 15일 한밤중에서 16일 새벽에 걸쳐 중요한 인프라 시설을 타깃으로 미사일 32발을 날렸다고 16일 오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당국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