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충우 여주시장, 방성용 (주)그리너지 대표, 김규창 경기도의원이 K-배터리 투자유치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초저온․고온 등 특수환경에 적용되는 방위산업용 이차전지 신소재를 개발한 ㈜그리너지가 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동부지역 여주에 2024년까지 1천억 원을 투자해 K-배터리(차세대 이차전지) 설비시설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