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는 이번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 4만 달러(한화 약 5천2백만 원)를 지원하고 파주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