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확대 및 양질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2월 방학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방학프로그램인“방학에 뭐해? 뚝딱공방에서 놀자!”는 블록코딩을 활용해 2월 1일은 토끼 친구 거북이 무드등 만들기, 15일은 미니공기청정기 만들기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