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약물 개발 생태계 변화 선도 기업인 ㈜넥스트앤바이오와 손잡고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와 기술 개발에 나선다.

화순전남대병원은 16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정용연 병원장과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공동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