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500년 고흥 분청문화의 전통을 잇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16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1기 고흥 분청사기 도예강좌’를 개강했다.

류사석 분청문화박물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제11기 도예강좌는 지역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청문화박물관 내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16주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