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56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여수에서 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에게 전문컨설턴트 지원을 위한 멘토-멘티를 결성해주고, 함께 참여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시군 담당자와 꼼꼼한 사업 추진 및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