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유도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71대를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15대로 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