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텔콤-스마트도시협회 간 업무 협약식. 왼쪽부터 황귀현 스마트도시협회 전무, Herlan Wijanarko 텔콤 인도네시아 네트워크 & IT 솔루션 이사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한국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이 적극적으로 공유된다.

스마트도시협회(전무 황귀현)와 Telkom ICT Task Force for IKN, Indonesia*(텔콤 인도네시아 네트워크 & IT 솔루션 이사 Herlan Wijanarko)는 2월 7일(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및 다른 도시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