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무안못난이마을, 쓰리에스, 이룰꿈부가 「2023년 관광두레 으뜸두레 선정 공모사업」에서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무안군 청사 전경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사 분야 주민사업체의 창업 및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