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이권재 오산시장이 계묘년 새해 시민과 백년동행을 위한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 오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6개 동을 순회하며 올해 시정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대화로 소통하는 ‘2023년 계묘년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사진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 4대 시정 방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