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20일부터 전입 경찰관의 역량 제고와 현장부서원 간 팀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화된 훈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현장부서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함정 및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