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청소년수련관(김상룡 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꿈을 찾는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해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해 운영되는 ‘주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30명의 청소년에 대한 주말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10개월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