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 궁]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이 되면서 서방 지도자들이 러시아가 전략적으로 패배했음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때까지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생각이 다르다고 미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