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부터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의 안전한 자립과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자립을 앞둔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한 민선 8기 신규 시책 ‘희망 첫 걸음’ 자립지원 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