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멀라 헤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헤리스 트위터]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에서 러시아가 침공 이후 "살인, 고문, 성폭행(강간) 및 추방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