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국 왕립원예협회(RHS)는 2023년 원예트렌드 에측에 대해 발표했다. RHS에 따르면 2023년에는 원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에 도전하고 더 많은 야생 생물을 자신의 정원에 도입하고 가뭄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물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RHS가 예측한 올해의 원예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래종 관엽식물이다. 심비듐과 덴드로븀 등 외래종의 난과 관엽식물이 2023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