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커뮤니케이션처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전기박물관의 재정비를 완료하고 2월 10일(금)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기박물관은 전기만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이자 국내 최초의 박물관이며, 2001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매년 8만여 명이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