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7일 영암특화농공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암읍 망호리에 위치한 영암특화농공단지는 2017년에 조성돼 2020년 100% 분양이 완료된 식품특화단지로 현재 제조업종(음식료 14개, 기타 2개)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