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구호 성금 전달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금된 800여 만원을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