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청 공직자들이 최근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함평군은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공직자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