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원명희 사장)가 상황실에 대해 생활환경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 등급 기준 1등급(적합)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교통정보센터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은 사람이 평소 머물고 있는 생활 및 업무환경 공간에 전자장비, 통신, 방송장비 전파 등의 영향에 따른 인체 유해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