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365일·24시간 공백 없는 민선 8기 ‘악취관리 체계’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악취관리 컨트롤타워인 ‘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올 상반기 완료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한 중·장기 저감 시책 발굴, 전문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악취대책위원회 구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관리 통합체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