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BMX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좌측부터 이태수 CMA-CGM KOREA 부산사무소장, 김상철 평택시 항만수산과장, 손정호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상률 CMA-CGM KOREA 사장, 변해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손지훈 CNC LINE KOREA 총괄팀장, 조규동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7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김상률 CMA-CGM Korea 사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BMX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