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크렘린 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중국 외교수장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만날 수 있다고 20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