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해외에서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감독이 오는 3월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2023국제스타영화제’ 개막식에 동반 참석한다.

두 감독은 서로간의 오해와 소통 부족으로 아픔을 겪다 최근 그동안 쌓아왔던 관계를 다시 회복 하면서 활발한 홍보 활동에 파란불을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