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왼쪽)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지난 2월 10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긴급구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와 수원시민들이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에 두 차례에 걸쳐 구호금 2억 1000만 원과 후원물품 20t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