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담양 대나무밭의 가치를 알리는 전문 해설사를 양성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담양 대나무밭이 등재된 이후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고자 담양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