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이 농촌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