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 최근 지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구례군 공직자 584명이 자율적인 모금 활동으로 십시일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