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를 향한 교황의 인도적 손길을 대변하는 교황청 자선소장 콘래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이 지난 18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흐라만마라쉬를 직접 찾아 교황청의 지원품을 전달했다.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교황과 직접 소통하며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지 민감 지역을 직접 방문해온 추기경이다.
국제사회를 향한 교황의 인도적 손길을 대변하는 교황청 자선소장 콘래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이 지난 18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흐라만마라쉬를 직접 찾아 교황청의 지원품을 전달했다.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은 교황과 직접 소통하며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지 민감 지역을 직접 방문해온 추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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