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행보로 인해 러시아 측 관계자들이 분노와 당혹감에 휩싸였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