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우철 완도군수가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2월 21일부터 12개 읍면 군민들과 함께 ‘행복 정책 토크’를 갖는다.

이번 ‘군민 행복 정책 토크’는 2월 21일 금일읍과 생일면을 시작으로, 22일은 보길면과 노화읍, 23일은 청산면과 소안면, 24일은 완도읍, 27일은 고금면과 약산면, 3월 2일은 금당면, 6일은 군외면과 신지면을 방문하여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