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3월 17일부터 6월까지「봄날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총 145회 운영, 7,57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참가자는 2021년도 대비 2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