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1000여점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접수했으며 중앙동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진남로상가상인회, 체육회 등의 참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