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과 임원들이 시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고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시민, 공직자 등이 모은 성금 4천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