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 출신 임애지(24)선수와 박초롱(29)선수가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복싱협회 주최 ‘2023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여자 5명, 남자 2명, 총 7명이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