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표류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희망이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서울특별시의희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받았다.
10년 넘게 표류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에 희망이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서울특별시의희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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