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한 최우선 과제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확대에 나서고 있다.

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해남사랑상품권 예산을 포함하여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비 약 148억원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