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이하 PGI) 2023’에서 원자력과 가스터빈 관련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3에서 뉴스케일파워 CTO인 호세 레예스 박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