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턴넷뉴스】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1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물품으로 이불 60채(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 지진피해 이불 60채 기탁식

22일 시에 따르면 오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지진피해자들의 아픔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협의회 회원 기업의 마음을 모아 구호물품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