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옥곡면은 21일 신학기를 맞이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명에게 기프트카드(광양사랑상품권 10만 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롭게 시작되는 새학기에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을 꿈꾸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