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순환 AR‧VR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체험관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