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남성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정윤경, 더민주, 군포1)이 지난 21일 하남성 인민의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잠정 중단되었던국제교류 재개의 신호를 알렸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베트남 하남성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정윤경, 더민주, 군포1)은 2월 21일(화) 하남성 인민의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재개의 신호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