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이력서 작성을 더 쉽게 할 수 있고, 기업과 구직자간 상호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간편 경력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간편 경력 인증’ 서비스는 건강보험공단과 연동된 이전 회사 기록을 자동으로 불러와 쉽고 빠르게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람인 로그인 후, 이력서 작성 시 네이버, 카카오, 통신사 등을 통한 본인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