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조미오징어 등 건포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과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2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