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LA에서 개최하는 ‘제5회 하드 페이스 페스트 영화제’ 서 ‘베스트 숏츠 필름상’(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할리우드에서만 무려 다섯 번째 상을 받았는데 현재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 중 두 개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션이 된 상황이다.